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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게임

[PS5] 검은 신화: 오공 - 1회차 엔딩 완료

요겨 2025. 3. 2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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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테이션5를 갖게 되면 가장 플레이하고싶었던 타이틀 검은 신화: 오공
프롬소프트 게임들(다크소울, 블러드본, 세키로, 엘든링)을 섭렵한 나로서는 소울라이크 카테고리 게임은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다 ㅎㅎ

 

'만상귀적' 트로피를 획득하며 1회차 종료

공략을 보지 않고 느낌대로 달린 결과 전체 36개 트로피 중 14개 트로피 획득 (대부분은 스토리 진행하며 자연스레 얻게 되는 것들..)

게임 스토리가 친숙하고 (고딩 시절 서유기를 읽었었다 ㅋㅋ) 인게임 영상들의 내용이 꽤나 절절하다보니 프롬소프트 게임들과는 다르게 스토리에 상당히 몰입할 수 있었다 

저팔계 러브스토리(?) 엔딩 영상은 괜시리 코끝이 찡해지기까지?

오공은 스토리 진행 분기별로 엔딩이 여러개인지는 잘 모르겠다 ^^;;

 

1회차 총 플레이타임은 47시간?!!

1년 반만에 콘솔을 본격적으로 다시 플레이했는데, 왜 30대 프로게이머는 성공하기 어려운 지 뼈저리게 깨달았다

동체시력과 손가락 반응속도가 처참하게 무뎌져 막보스 잡는데 30트라이 가까이 들이박은 끝에 겨우 잡고나서는 세월이 무상함을 느끼고 말았다 ㅠ
 

1회차 완료시 레벨은 87

블러드본이나 엘든링처럼 어려운 보스 때려잡으려고 경험치 노가다를 별도로 하지 않고 도달한 레벨

노가다 존이 따로 있을려나? ㅎㅎ

 

느낌대로 여기저기 돌아다닌 결과 영신도 잡요괴 3, 두목 11, 요괴 왕 9, 캐릭터 14를 놓쳤고 좌선은 총 7개를 놓쳤다

나름 맵 구석구석을 쑤시면서 돌아다닌다고 했는데도 놓친게 많은 걸 보면 히든 존이 많은 것 같다

2회차는 공략 봐가면서 트로피 수집을 위해 달려봐야겠다
 

2회차는 게임 초기화면에서 '다시 윤회하기'로 진입하면 된다

쉴새없이(?) 달린 만큼 잠깐 쉬어가기로.. 2회차는 이번 주 주말부터 다시 달려봐야겠다

 

'도전' 과제를 보면 프롬소프트 게임들보다는 약간 '니오'스러운 느낌이 난다

마주했던 보스들을 골라서 다시 공략해보는 재미를 제공해 노히트 챌린지하는 유저들에게는 꽤나 도움이 될 컨텐츠인듯? 나는 트로피가 걸려있지 않은 이상 챌린지를 하지는 않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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