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홈네트워크
- 국내주식
- 매터
- esp32
- 현대통신
- 애플
- raspberry pi
- 오블완
- matter
- ConnectedHomeIP
- Home Assistant
- cluster
- Bestin
- 힐스테이트 광교산
- Apple
- 티스토리챌린지
- RS-485
- Espressif
- MQTT
- 공모주
- 월패드
- 나스닥
- Python
- 배당
- 미국주식
- 코스피
- homebridge
- SK텔레콤
- 파이썬
- 해외주식
- Today
- Total
YOGYUI
[24.03.15]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배당금 입금 본문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Corporation, MSFT)] - 2024/1
배당락일 2월 14일 기준 잔고: 28주 (2023/4배당 대비 +0주)
주당 배당금: $0.75 (환산 세전 연수익률 0.74%)
세전 $21.00 - 세금 $3.15 = $17.85 입금 (배당세율 15.000%)
2024년 1분기 MTS 스마트폰 앱 알림 중 절반 가까이 차지한 마이크로소프트 (물론 나머지는 엔비디아 ㅋㅋ)
"신고가", "신고가", "신고가"
이젠 애플과도 격차가 넉넉한 글로벌 시총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OpenAI 투자가 얼마나 대단한 선견지명이었는지 참... LLM이 이렇게까지 파급력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면 OpenAI 투자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매수했을텐데 쩝 ㅋㅋ
챗 GPT 이후에 IT 기업들이 우후죽순 챗봇을 쏟아내는 걸 보면 기술 장벽 자체가 높았던 것은 아닌게 분명한데.. 시장 점유율을 보면 역시 신기술 영역에서는 선점 효과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물론 기술의 완성도 자체도 출시 초기부터 훌륭했다)
AI 붐이 지속되면서 버블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한해서만은 크게 부정적인 전망은 나오지 않는 모양새 (기준 금리 이슈와 연계해 단기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은 있지만)
오히려 이제 여러 분야에서 AI 챗봇(코파일럿)을 출시함으로써 돈을 쓸어담을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다
https://www.etnews.com/20240314000198
https://dealsite.co.kr/articles/118938
암호화폐 FOMO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2024년 3월의 분위기이지만, 어차피 암호화폐야 투기꾼들의 노름판일 뿐인지라 애써 관심을 주지 않고 있지만, 1년 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를 보면 왜 지금 더 매수하지 않았는지 후회를 할 가능성이 보인다 ㅋㅋ 올해 국내주식 배당금으로는 왠만하면 마소 주식을 매수하는 걸 우선적으로 고려해야겠다
실상 성적은 몇주 되지도 않는데다 꽤 늦게 투자를 시작한지라 수익률은 70%도 채 되지 않는게 함정 ㅋㅋ
이런 소소한 규모로도 후회와 낙심을 거듭하는게 개미의 일상이겠지
[2024년 해외주식 배당금 정리]
(2024.03.15 기준)
종목명 | 지급일 | 배당금 ($) | 제세금 ($) | 최종 입금액 ($) | 세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