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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2일, 통산 4번째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정산 입금! 송금인: GOOGLE ASIA PACIFIC PTE LTD송금액: $106.73 애드센스 홈페이지 '지급' 메뉴에서 지불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정산 금액은 $112.73이다※ 2024년 1월 ~ 2024년 6월 총 6개월간 광고 누적 수익 신한은행 SOL 어플리케이션의 '해외송금 서비스' - '송금 받기' 메뉴를 사용해 달러 외화계좌로 최종 입금 완료!   신한은행 SOL 앱으로 송금수수료는 50% 우대받아 $3.61을 뜯겼다계산해보니 구글의 중개수수료는 $6을 뜯겼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1이 오른건가? 이제껏 $5를 뜯겼었는데 ㅋㅋ  요즘은 블로그에 새로 올릴 주제가 마땅치 않아 글을 거의 올리지 못하고 있다자연스레 애드센스 수..

2024년 1월 22일, 통산 3번째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정산 입금! 송금인은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GOOGLE ASIA PACIFIC PTE LTD' 애드센스 홈페이지의 '지급' 메뉴에서 지불 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5월 ~ 2023년 12월 총 8개월간의 애드센스 광고 누적 수익은 $130.90 결제 수단으로 연결해 둔 신한은행 외화 체인지업 예금계좌로 입금을 진행했다 (스마트폰의 신한 SOL 어플리케이션 사용) 총 $130.9의 수익 중 구글의 중개 수수료 $5를 제외한 $125.9가 송금금액이고, 신한은행의 외화송금수수료 $3.77을 더 뜯겨(?) 최종 입금 금액은 $122.13 ※ 신한은행 외화송금수수료: $100이상 송금받을 때 일만원(10,000원)을 수수료로 뜯어가는데, ..

오늘 (2023.05.22),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정산금이 입금됐다 최초 정산때와 마찬가지로 송금인은 'GOOGLEASIAPACIFICPTELTD' 2022년 10월 ~ 2023년 4월까지의 총 7개월간 애드센스 광고 누적 수익은 $103.32 최초 정산때는 $107.78 수익금에 $5의 구글의 중개수수료가 제외된 $102.78이 송금액이었는데, 이번에는 $5이 제외되지 않고 $103.32가 그대로 송금되었다 중개수수료를 무조건 걷어가는건 아닌것 같은데... 이건 좀 더 구글링해서 자세한 정보를 찾아봐야겠다 구글 애드센스와 연계된 신한은행 외화계좌로 입금받기 위해 신한 SOL 어플리케이션으로 입금받았다 신한은행의 외화수수료는 미화 $100이상 만원인데, 신한은행 멤버십..

작년 이맘때(2021년 11월)쯤 신규 가입한 외화 (미국 달러) ELS(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증권) 상품 KB증권 7713회가 2회차 조기상환에 성공했다 S&P500 단일지수만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결정일 2021년 11월 15일 기준가가 무려 4,620.8 포인트였다.. 굉장히 stable한 지수인 S&P500만을 추종하다보니 스텝다운 리밋이 6개월 단위 95-85-85-80-75-65로 굉장히 빡빡한 상품이었고, 1차 평가일은 가뿐히 스킵당했다 ㅋㅋ 지난 1년간의 지수 차트를 한번 가져와봤다 미 연준의 고강도 인플레 폭격 정책으로 미칠듯한 대폭락으로 3500 중반선까지 내려와 바닥을 찍었다가, 미국 CPI 반등 등의 요인으로 극적으로 반등세로 돌아섰는데... 2차 평..

오늘 (10/26) 오전 신한은행에서 '해외송금 알림' 카톡이 왔다 송금인이 'GOOGLEASIAPACIFICPTELTD' 이게 뭔가 싶었는데, 구글에서 돈을 보낼데라곤 이 블로그에 붙여놓은 애드센스(Adsense)가 전부라서 광고 수익이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딱히 블로그하면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마음먹은 적은 없는데, 호기심에 연동해놓은 녀석이 용돈으로 지급되었다길래 약간 기분이 좋아졌다 ㅎㅎ 애드센스 계정으로 등록해놓은 메일함을 열어보니 띠용~ 지난 10월 21일에 송금했다고 한다.. (매달 21일이 애드센스 정산일이라고 한다) 부랴부랴 애드센스 페이지의 '지급' - '결제 정보' 항목에 가보니 10월 잔고가 $100이 넘어가 10/21일에 자동으로 결제되었다고 한다 결제 내역을 열어보면 지불 영수..

올해 (2021년) 4월 22일에 신규가입한 외화(미국 달러) ELS 상품 KB증권 7367회가 조기상환되었다 투자원금은 $9,600 외화는 미국 달러, 엔화, 위안화 3종류로 조금씩 정기예금한다는 느낌으로 매달 쌓아가고 있는데, 달러는 ELS 상품도 있어서 적극적으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기초자산은 S&P500 하나로, 세전 연 3.4% 수준의 미미한 수익률을 노릴 수 있는 상품 1차 조기상환 (6개월) 시 기준가는 3974.03 포인트인데, 실제 10월 25일 S&P는 10월 중순부터 급등 랠리를 달린 끝에 4566.48 포인트를 찍어 여유롭게 조기상환이 확정되었다 투자원금: 9,600 신탁보수: 76.80 (0.8%) 세전수익: 163.20 원천징수세액: 25.12 (세율 15.39%) 세후수익: ..

소소하게 외화(미 달러)를 ELS로 조금씩 불려나가고 있다 투자금 $8,800에 선취보수 1% ($88)로 6개월동안 $163.8 수령 세율은 15.39% (이놈의 15.4라는 숫자는 볼때마다 현기증이 나는 마법의 숫자) 6개월 수익률이 세후 1.861% (단순계산으로 연수익 3.72%) 리자드가 적용된 상품으로 기억하는데 (상품설명서 조회가 안된다 ㅠ) 미국/홍콩/일본 모두 주가가 떨어질 생각을 안해서 무난히 반기 상환돼버렸다 (쥐꼬리만한 수익률과 함께...) 코로나땜에 해외여행도 못가니 그냥 ELS에 또 그대로 투자해야겠다 (어느새 외화도 미국 달러만 천만원 넘게 모았다... 엔화나 위안화도 ELS 상품있는지 카테고리 보여달라고 해야겠다)

작년(2020년) 9월 16일에 가입한 하나금융투자 11530회 ELS가 조기상환 확정되었다고 문자가 날아왔다 당시에는 한창 주가 상승기고 조만간 코로나 백신도 나올 거라는 기대가 있어서 1차 조기상환을 노렸다 (리자드 X)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대충 8~9번째 ELS 투자 회차인 걸로 기억한다 투자원금은 2,300만원으로, 소규모로 파킹해두면서 파생상품 투자 경력을 쌓는 용도로 계속 ELS에만 재투자하고 있다 금융상품 가입 하나 할때마다 성향 파악을 해야되는데, 파생상품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인지랑 투자 경력이 몇 년 이상인지를 묻는 항목이 꼭 나와서... 그냥 거짓말하기 싫어서 투자하는 정도랄까? ㅋㅋㅋ (적극적인 공격투자형? 을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는 상품들이 있다) ELS는 2017년에 회..